안녕하십니까.
세광 장학재단 이사장 윤찬 입니다.
저는 정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사회에 나와,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는 주경야독의 길을 걸으며 인생을 개척해 왔습니다.
그 길 위에서 기술자로서 20년,
이후에는 기업인이 되어 세광섬유를 창업하였고,
경영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호서대부터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까지 8개 교육기관을 이수하며 사업의 전문성과 내실을 다져왔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늘 마음속에 간직해온
“배움의 기회를 나누고 싶다”는 사명으로
1995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심은 어느덧 세광 장학재단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총 자산 약 50억 원,
매년 1억 원의 수익을 바탕으로
매년 40~50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장학재단은 단순히 학비를 지원하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장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격과 성품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전공과 진로를 함께 찾아줍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인생 설계,
그리고 빛나는 인격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산업의 흐름이
1차, 2차, 3차 산업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전환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저희 장학재단도 방향을 바꾸어
AI, 소프트웨어, 디지털 기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세광 장학재단의 ‘세광(世光)’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을 키우자’는 신념을 담고 있습니다.
그 신념 아래, 우리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더 깊은 나눔과 헌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세광 장학재단가 더 많은 젊은이들의 미래에
희망의 등불, 사랑의 통로가 되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광 장학재단 이사장 윤 찬